[보도자료] 경동오토필드, DB손해보험과 업무제휴 협약 체결 (2025년 09월 08일)

2025-09-15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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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서울--(뉴스와이어)--영남권 최대 규모 중고차 매매단지인 경동오토필드는 DB손해보험과 업무협약(MOU)을 체결하고 중고차구매 고 객에게 보다 나은 보험가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. 

     

    이번 협약은 중고차 시장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소비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차 량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. 

     

   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△중고차 구매고객 대상 DB손해보험에서 판매하고 있는 다양한 보장 상품들을 홍보하고 △빠른 차량 출고를 위한 편의성을 구현 하기로 했다. 또한 △중고차 구매고객 맞춤 및 차별화된 보장상품 개발·제공 으로 업무협력 범위를 넓혀 가기로 했다. 

     

     

    경동오토필드는 현재 약 130여 개 매매상사가 입점해 있으며, 5000여 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는 부·울·경 지역 최대 규모의 실내 중고차 매매단지로 소비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차량을 비교·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 

     

     

    DB손해보험은 국내 대표 손해보험사로서 자동차보험을 비롯한 운전자보험 등 다양한 보험상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. 

     

     

    경동오토필드 김병주 부사장은 “이번 협약으로 중고차 구매 고객이 안심하고 차량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”며 앞으로도 고 객들에게 더 나은 혜택들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.